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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협회, 빅스포 참가해 주요사업 알린다

전기협회, 빅스포 참가해 주요사업 알린다

  • 기자명 정아람 기자
  • 입력 2018.11.0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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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IC, 기술기준 등 홍보… 이미지 제고 도움될 것

[에너지코리아뉴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빅스포) 2018’에 참가했다.

한국전력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ㆍ광주시ㆍ전남도가 후원하는 ‘BIXP0(빅스포) 2018’은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자리다.

대한전기협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전기설비기술기준,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표준품셈, 기능인력양성, 장학사업 등 주요사업 내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관람객 7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회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본사가 있는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빅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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