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20 화 17:24
> 뉴스 > 산업 > 전력
     
서부발전, 전문기관 협업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추진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공동업무 추진 양해각서 체결 
2018년 11월 08일 (목)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11월 8일 본사가 위치한 충남 태안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순천대학교, 순천 농업기술센터, NH농협 및 ㈜파루와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분야 전문기관과 발전공기업이 함께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은 물론이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로 농촌지역 경제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서부발전은 실증운영 데이터 취득 및 사업활용, 영농형 태양광사업 확대를 위한 주요역할을 수행하고, NH농협은 농가 홍보 및 부지 발굴, ㈜파루는 실증 설비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농업 전문기관으로 참여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수확작물 미질(米質) 및 특성분석과 재배방법 개발, 순천대학교는농가수익과 설비구간 음영분석 및 적합작물 연구, 순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분석 및 농가 영농지도 개발 등 세분화된 역무를수행한다.

현재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벼농사를 대상으로 100kW급 추적식 태양광발전 실증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 고정식 태양광에 비해 발전량과 수익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금년도 12월까지 태양광데이터, 수확 농작물 및 토양 분석 등을 통해 1차 실증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귀농인구 유입 등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에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영농형 태양광발전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충청지역 농가를 대상으로공모를 거쳐 시범 및 확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코리아뉴스(http://www.energ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32 남산타운2상가 438호 | ☎ 02-2238-2122 | Fax 02-2238-2123
등록번호: 서울아00942 | 등록일자 : 2009. 8. 20 | 발행인 : 정욱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욱형
Copyright 2009 에너지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