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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가스안전기기 나눔 및 안전문화 확산 앞장

가스안전公, 가스안전기기 나눔 및 안전문화 확산 앞장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8.1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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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동 복지관에 최신 가스레인지 10대와 생활용품 100세트 전달

▲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은 15일 서울 노원구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차현미:오른쪽 첫번째)에 가스안전기기와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왼쪽 두번째 우원식 의원)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1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마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및 중계동 주민들과 함께 ‘가스안전기기 나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공사는 가스안전에 취약한 서민층 및 고령자 가구에 가스 타이머콕 50개를 무료로 보급하고, 최신 가스레인지 10대와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과 우원식 의원은 타이머콕 및 가스레인지 설치 세대를 방문해 가스기기 안전사용법을 설명하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형근 사장은 “공사가 앞장서서 가스안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고, “국민들도 안전장치 마련과 생활 속 안전실천 등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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