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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CEO, 협력기업 현장경영에 박차!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협력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2019년 02월 12일 (화)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왼쪽)이 서천건설본부에서 납품하게 될 펌프에 대해서 청우하이드로 안상구 대표(오른쪽)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설연휴를 끝마치고 2월12일부터 정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발맞춰 「2019년도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퀀텀 점프의 해」로 정하고, 우수협력기업을 방문하여 현장밀착형 경영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관장이 협력업체 현장의 애로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 등을 직접 청취하고, 중부발전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 3개사(청우하이드로, 삼일피엔유, 한성더스트킹)를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우수기업 인증패를 전달하였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핵심기술력 확보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다각화된 기술로드맵 수립에 중소기업 지원 정책도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 간담회에서는 특화된 해외동반진출 사업「K-장보고 프로젝트」소개와 글로벌 기업으로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글로벌기업(GE, Siemes 등) 밴더 등록을 위한 제품 홍보 및 수출상담 자리를 보다 확대 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협력연구개발에 성공한 발전기자재를 수출시범화 품목으로 지정하고, 글로벌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중부발전이 운영하는 해외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제품 직접 구매금액은 1,000만불 이상이며, 이런 결실을 맺게 된 데는 중부발전이 인니 찌레본, 탄중자티 등에서 해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 뒷받침됐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중소기업이 심화된 국내시장을 벗어나 더 큰 시장에서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도약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지원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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