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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 성공적 안착 위해 머리 맞댄다
전기협회 · 김성환 의원실 · 에너지공단 공동으로 23 일 국회 토론회 개
2019년 07월 09일 (화)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 (EERS) 가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국회와 에너지 관련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

대한전기협회 ( 회장 김종갑 ) 는 오는 7 월 23 일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실 , 한국에너지공단 ( 이사장 김창섭 ) 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 이제는 에너지효율이다 - 성공적인 EERS 추진 전략 토론회 ’ 를 개최한다 .

그동안 에너지공급자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효율 향상을 추진할 법률적 책무가 있었으나 판매량 감소 등을 이유로 투자에는 소극적이었다.

최근 들어 전기 , 가스 , 열 등 에너지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여건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5 월부터 한국전력공사를 대상으로 EERS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 특히 올해는 한국가스공사 ,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도 참여하여 에너지사용고객의 효율향상 기술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우남 한국전기연구원 박사가 EERS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 이어 장승찬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정책실 팀장 , 이재헌 한국전력공사 EERS 기획부 부장 , 김상목 SKT 팀장 , 이성인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구민회 법률사무소 EE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EERS 추진전략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환 의원은 “ 에너지공급자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선진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국내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 ” 이라며 “ 이번 토론회를 통해 EERS 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 고 전했다.

한편 , 대한전기협회는 EERS 가 정착을 넘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토론회 , 세미나 등을 개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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