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7.19 금 19:05
> 뉴스 > 산업 > 원자력
     
한수원․산업부․경북도․경주시 공동출연,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
미취업자를 위한 직업 기능교육 우선 시행
2019년 07월 09일 (화)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산업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출연해 건립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하 양성원)이 9일 문을 열었다.

   
▲ 9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출연해 건립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식에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왼쪽에서 일곱번째)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있다

한수원은 이날 신희동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 정재훈 한수원 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한전KPS 등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양성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했다.

양성원은 원자력산업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위한 직업 기능교육과 한수원 및 협력사 재직자를 위한 실습중심의 원자력 정비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시행하게 된다.

미취업자를 위한 직업기능교육은 특수․파이프 용접, 전기제어, 비파괴 검사 등 4개 과정에 15명씩 모두 60명을 선발해 지난달부터 교육을 시작,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재직자 대상 과정은 2020년 교육시작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양성원은 한수원이 224억원, 경상북도·경주시가 136억원, 정부 88억원 등 모두 448억원을 투입해 2017년 8월 착공, 경주시 감포 일원 3만여㎡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됐다. 행정동과 실습동, 기숙동 등 3개의 건물이 들어섰고, 체력단련실, 독서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양성원의 교육 사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수준 높은 기능인력을 공급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성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 한수원도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혜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코리아뉴스(http://www.energ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32, 2상가 438호(신당동, 남산타운) | ☎ 02-2238-2122 | Fax 02-2238-2123
제호 : 에너지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서울 아00942 | 등록일자 : 2009. 8. 20 | 편집인 : 정욱형 | 발행인 : 정욱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욱형
Copyright 2009 에너지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