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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사회안전망 강화 나서 
사업 다각화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2019년 07월 18일 (목) 박선호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강희수, 이하 에기협)가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에기협은 지난 7월 5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과 노동권보장 등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 조직의 중간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으로 추구하면서 재화ㆍ서비스의 생산ㆍ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일자리제공과 지역사회활성화, 사회서비스 확충, 윤리적 시장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사회통합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강희수 협회장은 “협회가 이번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차별 없는 노동권보장 등의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협회장은 “특히 취약계층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 협회는 정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 및 에너지절약 정책은 물론 정부혁신의 역점과제인 사회적가치 중심의 정부운영에도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기협은 2017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후 2017년 대비 121%라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약 125%의 매출신장을 이뤘다.

이번 사회적기업 인증을 바탕으로 에기협은 에너지진단사업과 교육사업, 그리고 에너지 분야 연구조사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사회서비스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지난 1995년 설립 이래 에너지기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기술향상을 목적으로 설립, 에너지 분야의 발전과 정부 에너지정책에 적극 협력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중심으로 설계된 교육ㆍ훈련 과정 이수로 그 자격을 부여하는 과정평가형 교육과정과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지정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또, 기계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참여기관으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NCS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에너지기술인의 기술향상과 실력중심사회구현,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정책, 제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서포터를 통한 에너지관리전문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설비의 효율향상 및 양질의 보급ㆍ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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