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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대문안 노후차, 친환경 LPG차로 바꾸세요~!
대한 LPG 협회, LPG 희망충전기금 5억 원으로 대당 100 만 원 지원
2019년 09월 05일 (목)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 9월] 현재 서울시는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진입을 시범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는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 거주민이 보유한 5등급 차량을 빠른 시일 내 친환경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여기에 LPG업계가 발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 녹색교통지역 내 노후차 보유자가 기존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 대당 1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글ㅣ정욱형

 

   
▲ 사진=르노삼성 SM7 LPe 프리미엄 컬렉션, 도넛 탱크 트렁크

대한LPG 협회( 협회장 이필재 ) 는 도심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 중 하나인 노후차의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 녹색교 통지역 내 거주자가 배출가스 5 등급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 구입 시 , 선착순 500 대에 한해 대당 100 만 원을 지원한다고 8 월 22 일 밝혔다. 지원금 5 억 원은 LPG 전문기업인 E1, SK 가스 양사가 출연해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에서 마련됐다.

 

서울시 , 오는 12 월 5 등급차 운행제한 본격 시행

서울시는 사대문 안 ' 한양도성 내 16.7 ㎢ ' 구역을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하고 , 지난 7 월부터 배출가스 5 등급 차량의 진입을 시범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 오는 11 월까지 계도 기간을 두고 , 12 월 1 일부터 적발되면 과태료 25 만원을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삼청동 등 8 개 동과 중구 소공동 등 7 개 동에 걸쳐 있다 . 7 월 한달간 진출입 통행량을 조사한 결과 , 하루 평균 5 등급 차량 5,200 여대가 해당 지역에 체류 없이 단순 통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서울연구원은 녹색교통지역 내 5 등급 차량 운행 제한시 미세 먼지가 15.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친환경차 전환시 다양한 혜택… LPG 차는 추가 지원

서울시는 오는 12 월 5 등급차 운행제한 본격 시행을 앞두고 , 해당 지역 거주민이 보유한 5 등급 차량을 빠른 시일 내 친환경차로 전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 5 등급 차주가 조기폐차 후 환경부가 인증한 저공해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폐차 차량의 연식에 따라 100 만원 ~200 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

신한은행은 차량할부 금융상품 이용자에게 0.5% 금리 인하 혜택을 주며 , 한국지엠은 자사 차량을 구매하는 차주에게 차량가격을 50 만원 내외로 추가 할인할 예정이다 . 특히 조기폐차 후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 에는 대한 LPG 협회를 통해 100 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

이필재 대한 LPG 협회 회장은 " 녹색교통지역 대상 LPG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도심내 미세먼지 배출원을 줄이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 이라고 밝혔다 .

신청서 접수는 9 월 30 일까지이고 , 문의사 항은 서울시 운행제한 콜센터 (02-2133-3653, 3654, 3655, 4414) 에서 상담 가능하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

한편 LPG 업계는 LPG 희망충전기금을 통해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사업을 비롯해 , 택시업계 장학금 지원사업 , 사회복지시설 LPG 공급시설 개선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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