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이제관)는 9월10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관계자와 함께 “소외계층과 추석명절 함께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당일 오후 1시반경 안동시종합사회 복지관에 집결한 공사 직원들은 소외계층에 전달할 한가위 선물꾸러미를 배정받은 후 각자의 차량을 이용하여 어르신 등 소외계층 20세대를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였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평소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여 실시해오고 있다.
이제관 지사장은 지난 9월 5일 아동복지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작은 액수지만 아이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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