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12 목 13:58
> 뉴스 > 기획 > 특집
     
발전사, 품질경영 우수성 세계무대에 과시
지속적인 품질혁신과 발전사업 품질 경쟁력 강화 결실
2019년 10월 02일 (수)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 10월]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2019)는 9월 24일과 25일 도쿄 게이오 플라자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발전사들이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이어갔 다. 1976년을 원년으로 올해 44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품질분임조 대회는 각국의 품질혁신활동 내용에 대한 공유를 바탕으로 품질개선 우수사 례를 벤치마킹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올해에는 전 세계 16개국, 370개 팀, 약 1,0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글 I 정아람

 

   
 

한국남부발전 , 국내 유일 8 년 금상… 설비 운영 우수성 홍보

한국남부발전 ( 사장 신정식 ) 이 국제품질분 임조 경진대회에서 8 년 연속 금상을 받으며 국 내 발전설비 운영 수준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 8 년 연속 금상 수상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

남부발전은 경쟁부문에 2 개 팀이 출전 , 금상 2 개를 수상했다 . 남부발전은 하동발전본부 MIB 분임조가 ▲발전소 터빈공정 개선으로 발전 손실량 감소 사례를 현장개선 분야에 , 삼척발전 본부 해망 분임조가 ▲석탄공급 위험요인 개선으로 위험도 감소 사례를 환경안전 분야에서 발표해 발전소 설비신뢰도 제고뿐 아니라 , 안전한 작업장 구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신정식 사장은 “더 깨끗한 에너지로 신뢰받는 국민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혁신 및 발전사업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한국서부발전 , 5 년 연속 Gold Award 수상

한국서부발전 ( 사장 김병숙 , 이하 서부발전 ) 이 품질개선 활동의 우수성을 또 다시 세계무대에 알렸다 . 서부발전은 2 개 팀이 참가해 2 개팀 모두 경쟁부문 최고상인 Gold Award 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개선활동분야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서부발전의 ‘스팀포스 분임조’ 와 ‘디지털 분임조’ 는 각각 ‘보일러 급수승압설비 개선을 통한 고장 시간 감소’ 와 ‘가스터빈 연료설비 개선을 통한 고장건수 감소’ 라는 주제로 품질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 창의적 개선방법과 우수한 개선성과를 인정받아 대회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서부발전의 뛰어난 발전설비 운영능력과 개선역량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 며 , “국내를 넘어 ‘Global Top 품질기업’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

서부발전은 지난달 개최된 전국 품질분임조 대회에서 역대 최다이자 , 전력그룹사 중 최고의 성적인 금상 7 개를 수상하며 품질경쟁력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
이 날 수상을 통해 서부발전은 5 년 연속 국제무대 Gold Award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동서발전 , 4 년 연속 금상… 올해는 금상 2 개

한국동서발전 ( 사장 박일준 ) 는 2 개팀이 출전하여 금상 2 개를 수상했다 . 이번 대회에는 한국동서발전의 Perfect-Q 분임조가 ‘터빈 복 ․ 급수 이송공정 개선으로 고장시간 66.1% 감소 ‘를 , 온새미로 분임조가 ’ 발전자재 운영프로세스 개선으로 부적합사항 발생건수 90.6% 개선 ‘을 각각 발표했다 .

대회 참가자 및 심사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결과 수상으로 이어졌다 .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8 월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제 45 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데 이어 ,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품질혁신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됐다 .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분임조원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 다” 며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핵심 가치로 발전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우뚝 설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 7 회 연속 수상으로 품질수준 국제적으로 알려

한국수력원자력 ( 사장 정재훈 ) 이 국제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이번 수상으로 한수원은 7 회 연속 국제대회 금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한수원의 품질과 안전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 한수원은 ‘스위치야드 교체공사 공정 최적화를 통한 공기단축’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안전과 품질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린 성과” 라며 , “앞으 로도 지속적인 품질 및 기술혁신 노력으로 원전 안전 확보와 신재생에너지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종합에너 지기업으로 거듭 날 것” 이라고 밝혔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코리아뉴스(http://www.energ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32, 2상가 438호(신당동, 남산타운) | ☎ 02-2238-2122 | Fax 02-2238-2123
제호 : 에너지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서울 아00942 | 등록일자 : 2009. 8. 20 | 편집인 : 정욱형 | 발행인 : 정욱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욱형
Copyright 2009 에너지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