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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11월 1일 단 하루 ‘프리미엄 온수매트’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

경동나비엔, 11월 1일 단 하루 ‘프리미엄 온수매트’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

  • 기자명 정욱형 기자
  • 입력 2019.11.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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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제품 ‘The Care’, ‘New Simple’ 등 총 12종류 제품 최대 34% 할인 혜택

[에너지코리아뉴스] 경동나비엔이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앞서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단 하루간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2019년 신제품 ‘The Care’와 ‘New Simple’ 모델을 비롯하여 꾸준히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Modern’ 라인 등 총 12 종류에 이르는 제품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네이버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내추럴 커버를 무료 사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내추럴 커버는 형광 표백이나 염색 처리 등 화학 공정을 최소화한 100% 순면 커버로 피부에 자극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경동나비엔은 2015년 온수매트 브랜드 ‘나비엔 메이트’를 런칭한 이후 국내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으로서 집약해온 섬세한 온도제어 기술을 온수매트에 적용하여, 그간 단순난방 보조기구로 인식되어온 온수매트를 쾌적한 수면과 웰빙을 완성하는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한 것이다. 실제로 나비엔 메이트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온수매트 부문 신설 이후 4년 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온수매트 부문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꾸준히 공인받고 있다.

특히 경동나비엔이 올해 새롭게 출시한 ‘The Care’는 소비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매트 내부에 순환하는 물을 자동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셀프 이온 케어’ 기능이 적용되어 사용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밤새 설정 온도를 스스로 유지하는 ‘오토히팅’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빠른 난방’ 기능이 진화했다. 인테리어 용품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수려한 본체 디자인으로 시각적 차별화도 성공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나비엔 메이트 출시 후 5년 만에 경동나비엔이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네이버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시각에서 고품질 제품 개발에 매진하며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을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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