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스안전公 울산본부, 제20회 울산가스인의 날 개최

가스안전公 울산본부, 제20회 울산가스인의 날 개최

  • 기자명 정욱형 기자
  • 입력 2019.11.06 09:3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스사고없는 안전한 울산을 위한 가스산업인 안전축제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사장 김형근)는 11월 5일 태화강 국가정원 느티나무광장에서 울산광역시, 강길부 의원, 이채익 자유한국당의원을 비롯한울산광역시 공장장협의회, 석유화학 안전관리위원회 및  울산 가스인협의회, ㈜경동도시가스 등 울산지역 가스산업 관련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울산 가스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울산가스인의 날 행사는 울산지역의 가스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석유화학, 도시가스, LPG 등 가스관계자의 가스안전결의와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통한 자긍심 고취 및 “가스사고 Zero”화를 목표로 “울산 가스인의 안전문화 한마당” 행사와 안전장비 및 가스사고 사진 전시, 대시민 안전 거리캠페인, 가스안전 결의, 유공자 포상, 한마음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가스안전공사 허영택 이사는 가스안전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울산이 심혈을 기울여 육성한 미래형 수소자동차 산업은 전국 최고의 수소산업 메카인 울산의 제2의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산업임에 틀림없다“ 며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그에 맞는 안전관리에 모든 가스인의 관심과 역량을 기울여 달라“ 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