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11 수 21:05
> 뉴스 > 산업 > 전력
     
전력거래소, 규칙개정 통해 REC 현물시장 가격제한폭 축소
최근 급락하고 있는 REC 가격에 대한 대응 방안
2019년 12월 03일 (화)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1월 29일 전기위원회를 통과한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안을 통해 REC 현물시장의 가격제한폭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으로 업계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가격변동성의 완화를 통해 REC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이와 같은 규칙 개정을 추진하였다.

현재 현물시장의 가격제한폭(전일 종가의 ±30%)은 주식시장과 같으나,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격제한폭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주식시장과는 다른 REC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합리적 수준인 전일 종가의 ±10%로 규칙 개정을 결정하였다.

전력거래소 신시장운영팀 심현보 팀장은 “변경된 REC 가격제한폭은 향후 약 1개월간의 시스템 개선 과정을 거쳐 20년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공급의무자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REC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장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코리아뉴스(http://www.energ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32, 2상가 438호(신당동, 남산타운) | ☎ 02-2238-2122 | Fax 02-2238-2123
제호 : 에너지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서울 아00942 | 등록일자 : 2009. 8. 20 | 편집인 : 정욱형 | 발행인 : 정욱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욱형
Copyright 2009 에너지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