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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업계 사랑나눔행사 '제11회 봉사의 날 대표행사'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과 수도권 도시가스사 사장단 참석
2019년 12월 03일 (화)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제11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대표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월 3일 서울도시가스(대표이사 김진철) 후원으로 진행된 ‘봉사의 날’ 대표행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을 비롯, 구자철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 김진철 서울도시가스 대표, 수도권지역 도시가스사 사장단, 서울도시가스 봉사인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구립 봉제산 어르신 복지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60세이상 어르신 120여명이 이용하는 복지시설로서, 어르신 및 소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하여 담요 등의 생활용품 기증 및 김장 담그기, 가스렌지 등 가스사용시설 교체 및 가스안전점검을 시행하였다.

도시가스협회 구자철 회장은“취약계층 세대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도시가스업계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들의 필수 생활연료를 담당하고 있는 도시가스업계가 올해도 도시가스를 차질없이 공급하고, 동절기 가스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시가스 봉사의 날 행사는 국민 대표연료로 성장한 도시가스업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2009년에 처음 시작하여 가스기기(보일러, 가스렌지) 교체 및 안전점검, 시설개보수, 김장김치 등 생활필수품 전달, 성금기탁 등의 활동을 통해 5만여 세대와 2,900여개의 시설에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11회 행사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전국 34개 도시가스사 임직원 1,300여명이, 전국 2,200여 취약계층 가구와 14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무상으로 도시가스 사용시설 점검 및 보수를 하는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자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도시가스협회는 행사에 앞서 가진 간담회를 통하여 에너지전환시대에 분산전원으로서의 천연가스 역할제고, 천연가스 원료비 연동제도 개선 등 현재 도시가스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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