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측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국민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박환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체 이름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전국 31개 봉사단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사랑의 김치 담그기, 연탄 및 도시락 배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국에서 펼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0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