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7개 공공기관은 지난 7일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를 지원했다.
이에 남부발전은 지난 주말 청소·방역업종 사회적기업인 ㈜크린케어, 사회적경제연합에서 부산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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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8개 공공기관과 합동 지원 나서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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