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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용품 수출지원 협력 구체화

가스용품 수출지원 협력 구체화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0.08.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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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지난 6월 11일 국내 업체들의 가스용품 수출지원을 위해 호주가스협회(AGA : Australian Gas Association)와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양기관의 협력협정은 지난해 12월 9일 박환규 사장이 호주 가스협회를 방문, 양기관의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관련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기관의 보다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협정의 주요내용은 양기관 간의 기술정보 교류와 관계증진을 위해 2년마다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명문화하는 한편 기존 협정서 상의 내용에 세부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향후 호주가스협회와의 실질적인 협력증진 뿐만 아니라 양국의 가스기기업계의 기술발전과 교역의 증대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양기관은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0년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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