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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만은 ‘월드컵 저리가라’

뜨거운 열기만은 ‘월드컵 저리가라’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0.08.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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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전人들의 양대 축제 현장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켄 블랜차드(Kenneth Blanchard)의 책이 한 때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였다. 사람에게 있어 격려와 칭찬, 성과에 대한 보상은 그 일의 성취도를 높이는 데 에너지가 된다. 이를 사회적으로 적용한 것이 시상제도다.

에너지업계 내에서도 여러 시상제도가 있다. 그중 에너지산업의 성장에 직결되는 양대 축이 산업과 안전이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지난 6월 가스와 전기를 대표하는 안전 분야의 양대 시상식이 열렸다. 

사실 크기를 비교한다면 에너지 산업의 여러 종류의 시상들 중 수출이나 각종 산업분야의 상에 비해 그 규모면에서 안전에 관한 시상은 크지 않다. 하지만 그 내용적 가치를 고려한다면 안전분야의 상은 어떤 산업분야의 상보다 가치가 높은 것이다. 바로 산업자체의 기반이 되는 산업과 국민의 안전, 생활에 직접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월드컵의 열기로 여느 때보다 뜨거웠던 지난 6월, 뜨거운 에너지 안전의 양대 시상식 축제 현장을 다녀왔다.
곽대경, 지혜현, 황무선 기자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0년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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