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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에어컨에 이어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 출시
공기정화와 환기청정을 동시에 수행하며 냉난방비까지 절감해주는 차세대 환기청정 설비
2020년 05월 21일 (목) 심혜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귀뚜라미보일러가 창문형 에어컨과 환기청정시스템을 연이어 출시하며 보일러 전문기업을 넘어 냉난방 공조 전문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공기정화와 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면서 실내공기와 함께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고효율 환기청정 시스템인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을 출시한다고 21일(목) 밝혔다.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은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장마, 폭설 등으로 자연환기가 힘든 날에도 환기청정 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실내 공기는 집 밖으로 배출하고, 외부공기는 정화해 집안에 공급하여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 여과에 특화된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각종 화학물질과 이산화탄소까지 제거해 주며, 실내 산소 농도와 라돈 수치를 개선해 준다.

각 방별로 설치해야 하는 가정용 공기청정기와 달리 단 한 대로 실내 모든 공간의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어 경제성과 공간 효율성까지 뛰어나다.

특히,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동코팅 처리로 살균력을 높인 40mm 두께의 헤파필터(H13급)로 구성된 3중 청정필터 시스템을 채택해 시중 제품과 공기청정 능력을 차별화했다.

이 강력한 필터 시스템은 큰 먼지부터 0.3㎛ 이하 초미세먼지는 물론,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가스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이나 알레르기 유발물질, 악취까지 빈틈없이 걸러낸다.

또한, ‘귀뚜라미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은 실외로 배출되는 공기가 머금은 냉기와 온기를 70% 이상 회수하여 실내 냉난방에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효과는 극대화하고 환기로 인한 실내 온도편차는 최소화한다.

아울러, ▲ 실내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알아서 정화해 주는 자동청정 모드, ▲ 숙면환경을 조성하는 저소음 숙면청정 모드, ▲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후드를 통해 빠르게 배출하는 요리청정 모드, ▲ 전기세를 아껴주는 절전청정 모드 등 사용 환경별로 시스템 구동방식을 최적화한 다양한 운전모드를 갖추고 있다.

‘환기플러스 공기청정시스템’은 상업시설, 학교, 아파트, 주상복합, 일반주택 등 다양한 생활시설에 설치가 가능하며, 형태에 따라 덕트형과 무덕트형으로 구분된다.

▲ 덕트형은 급배기 통로 역할을 하는 덕트로 실내 모든 공간을 연결해 환기와 공기청정 기능을 수행한다. 기존에 환기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건물이나 덕트공사를 할 수 있는 신축 및 리모델링 현장에 적합하다.

▲ 무덕트형은 환기면적이 적은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의 거실천장에 매립하여 사용한다. 간단한 시공만으로 설치가 가능해 비용이 저렴하고, 설치환경 제약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보일러로 친숙한 귀뚜라미는 △2006년 귀뚜라미범양냉방, △2008년 신성엔지니어링, △2009년 센추리와 대우일렉트로닉스 에어컨사업부 등을 인수하여 냉난방 공조 회사로 전환했다. 이후 국내외 주요 산업현장에 냉동·공기조화 설비를 시공,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왔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은 가정용 제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원자력 발전소, 반도체 생산시설, 대형 멀티플렉스 등에서 활용하는 산업용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공급해 왔다”라면서 “이미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성능을 인정받은 만큼 가정용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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