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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위한 비대면 대토론회 개최
전 사업소 참여 2차례 비대면 토론회 개최…4대 분야 36개 과제 발굴
2020년 05월 22일 (금)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코로나 19 이후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발전산업 생태계 피해 최소화와 경제 활성화, 비대면 근무환경 조성 등 도출된 과제들은 효율 제고는 물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며 향후 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21일 ‘KOSPO 포스트 코로나 19 대토론회’를 비대면으로 개최, 4대 분야 36개 과제를 발굴하여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KOSPO First Plan을 세우고, 수 차례 토론회를 통해 ‘힘내라 대한민국, KOSPO 코로나 19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남부발전은 반세계화 흐름, 경제 침체, 비대면 기반 디지털 인프라 확산 등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에 주목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앞선 KOSPO 코로나19 종합대책 관련 전사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코로나 19 Second Plan’으로 산업생태계 피해복구, 코로나 경험의 내재화, 변화되는 환경에 대비한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토론회는 실무담당자의 자유로운 사전 실무토론회를 거쳐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전사 사업소장과 본사 경영간부가 모두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러한 숙의과정을 거쳐 ▲Untact 기반 업무전환 ▲산업생태계 피해복구 ▲경제 활성화 ▲코로나 19 경험을 반영한 내부효율성 제고의 4대 분야 36개 과제가 도출됐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포스트 코로나 19 주요 과제로 유사사태에 대비해 비대면 기반으로 설비 운영체계를 전환하고, 상생협약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투자비부터 공공구매 집중 집행과 지역경제 지원, 적극행정 과제 발굴 등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발전량 급감 대응 고강도 자구노력과 함께 디지털 뉴딜 등을 통한 내부경영시스템의 재점검에도 나선다.

과제 실행력 제고를 위하여 남부발전은 포스트 코로나 19 관련 과제 및 목표를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위원회 구축을 통해 추진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신정식 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변화는 경제, 사회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적기에 대응하고 면밀히 분석하여 산업과 국민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부발전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비전인 더 깨끗한 에너지로 신뢰받는 국민의 기업을 달성하고 사회적가치 실현과 에너지 산업의 미래대응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현안을 점검하고 전사적 대응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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