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C사업본부 강도원 부장은 전기안전관리 강화로 사업장의 전기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또 그는 전기안전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전력설비 개선을 추진하고 고압설비 차단시스템과 친환경기술 실내조명도 개선했다.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 발생 예방활동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주요 전력설비 이중화 작업을 통해 전기사고에도 신속대응했다. 이밖에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 및 인증, 에너지 목표관리제 도입 등 에너지 활용방법을 개선해 친환경 그린 사업장 구축에도 앞장섰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0년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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