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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네이버 해피빈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알리기’ 캠페인
캠페인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2020년 06월 30일 (화)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에너지공단’)은 혹서기, 혹한기에도 냉난방 비용 걱정 없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을 널리 알리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도 지원하는 대국민 사회공헌 캠페인을 네이버 기부포털 해피빈을 통해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알고 보면 쉬운 제로에너지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로에너지건축물 개념과 우리나라의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활성화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재미있는 제로에너지건축 이야기, ▲ 제로에너지건축물 만들기 ▲OX퀴즈로 알아보는 제로에너지건축 등 게임요소를 접목한 3개의 참여 미션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누리꾼이 제로에너지건축 정보를 알아가는 개별 미션을 완료하고, 제로에너지건축으로 달라질 미래에 대해 댓글을 작성하면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시스템으로,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청소년, 곰팡이와 해충 피해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단열재, 이중창 등을 통해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고효율 설비, 신‧재생에너지 등을 설치하여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녹색건축물이며,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도입하였으며, 금년 1월 1일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을 신축, 재축 또는 별동으로 증축하는 경우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짓도록 의무화 정책을 시행하는 등 국내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올해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을 시작으로 2030년부터는 연면적 500㎡ 이상 모든 신축 건축물이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지어지게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게 될 미래를 함께 그려보며, 많은 국민이 제로에너지건축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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