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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안전보건 으뜸 사업장 대외 인정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사례로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 대상 수상
2020년 07월 13일 (월)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의 신인천발전본부가 안전보건 으뜸 사업장으로 대외 인정을 받았다. IoT 기술 접목으로 사고예방은 물론, 인명피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남부발전은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의 ‘2020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신인천본부(본부장 김명진)가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53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2020.7.1.~7.5)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안전경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바탕으로 안전우선문화 확산과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이 자리에서 신인천본부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다가가기 쉬운 안전문화 ▲체계적인 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 행사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IoT기술 접목을 통해 재해발생 확률을 낮추고 혹시 모를 사고에서 인명피해를 경감하고자 도입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통합안전관리센터, 이동형 CCTV, 밀폐공간용 블랙박스, 스마트폰 무전기, 위치기반 시스템 등으로 작업자의 불안전한 상태나 행동을 제거하여 사고발생을 예방하고 사고시 긴급처리 및 재해조치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위치기반 시스템의 경우 대피인원 자동집계와 스마트폰 무전기를 연계하여 실제 훈련에 적용한 결과 환자 발견부터 응급차 도착까지 최소 8분 이상 시간을 단축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신인천본부는 KOSPO 안전혁신학교 운영, 임금피크제 시니어 직원과 함께하는 ‘이지스 안전감시단’, 발전현장과 작업을 그대로 재현한 ‘현장맞춤형 안전교육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2년 연속 우수 사업장답게 산책로 조성 건강걷기대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연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 도입 등 안전관리와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인천본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4차산업혁명의 혁신기술인 IoT 기반 스마트 안전시스템과 ‘사람우선’이라는 인간중심의 안전경영을 목표로 협력사 및 전 직원 한뜻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신인천본부는 정부의 2022년까지 사고사망만인율 절반 감축 목표에 부응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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