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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입사식 열어
얼어붙은 채용시장 전력그룹사 중 가장 먼저 인재영입
2020년 07월 28일 (화)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7월 27일 오후 3시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었다.

이날 입사식은 참석임원 소개, 임명장 수여, 신입사원 대표 선서, 임원 환영사, 사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고,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 200여명이 참석해 미래의 주역이 될 새로운 식구를 반겼다. 김 사장은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박스를 수여하고, 회사 휘장을 달아줬다.

이번에 뽑힌 대졸 신입사원들은 사무(13명), 기계(22명), 전기(20명), 화학(10명), 토목(5명), 건축(5명) 등 6개 직군 총 75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서 166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채용일정을 연기하고 있지만 서부발전은 올해 전력그룹사 중 가장 빨리 신입사원을 뽑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특수한 재난상황에 맞춰 공채과정은 철저한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됐고, 구직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청년공감 면접’을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인재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시행해 정부의 일자리정책에도 적극 부응했다.  

신입사원들은 향후 6주간의 입문교육과 발전기초교육을 거쳐 본사와 각 사업소로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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