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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치매가구 환경개선 안전플러스 활동 펼쳐

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치매가구 환경개선 안전플러스 활동 펼쳐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20.09.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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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콕 정상작동여부 확인 및 가스시설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지사장 김훈)는 지난 6월부터 8월말까지 전라남도 광역치매센터와 협업으로 132 치매가구에 대한 환경개선 안전플러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개선 안전플러스 활동은 공사아 전라남도 광역치매센터가 치매 및 노령대상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사는 총 132치매가구를 방문하여 기 설치된 타이머콕 정상작동여부 확인 및 가스시설점검, 그리고 사용자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부적합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공급업소에 통보하여 개선토록 당부하였다.

김훈 지사장은 “전라남도 광역치매센터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치매가구의 가스시설의 안전을 확보하여 전남서부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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