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예스코(대표 정창시)는 지난 23일 최광원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맞이해 남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 소외계층 15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가스기기 교체를 실시했다. 

정창시 대표이사는 ‘예스코의 노경(勞經)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임을 전했다. 

한편, 예스코는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한 부모 가족 학생 교복지원’ 3대 CSR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