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거제 벙커 C유 방제작업 참여 ▲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 직원들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지난 12일 밤 10시 50분경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 남동방 2마일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충돌 유류유출 사고로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예구마을(석유공사 거제지사 자매결연 마을)해안에 밀려든 벙커 C유 제거를 위해 13일부터 공사 직원 92명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돕고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대경 기자 kdk851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 직원들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지난 12일 밤 10시 50분경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 남동방 2마일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충돌 유류유출 사고로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예구마을(석유공사 거제지사 자매결연 마을)해안에 밀려든 벙커 C유 제거를 위해 13일부터 공사 직원 92명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돕고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