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에너지환경, 스마트그리드, 나노기술 등 총 10개 기술분야에 대한 심포지엄이 개최됐으며 과학기술인 15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는 에너지기술 분야 석학과 기업인들이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저감, 스마트그리드 기술분야에 대한 22편의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패널토론을 열어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미국 측은 PNNL(북서태평양국립연구소), IBM, NIST(국립표준연구원), 버지니아공대, 워싱턴대, 뉴멕시코대, 코네티컷대 등이 참여했고 한국 측은 지식경제부, 전기연구원, 원자력연구원, 한전, LG전자, SK에너지, 고려대 등이 참여했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0년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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