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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에너지기술 심포지엄 개최

에기평, 에너지기술 심포지엄 개최

  • 기자명 박병진 기자
  • 입력 2010.08.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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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일 양일간 열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준현)은 지난 8월 13~14일 양일간 에너지환경기술과 스마트그리드기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10 한-미 학술대회(UKC2010)’는 KSEA(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공동으로 이뤄졌다. UKC는 양국의 과학기술협력 촉진을 위해 KSEA가 개최하는 행사로서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올해는 에너지환경, 스마트그리드, 나노기술 등 총 10개 기술분야에 대한 심포지엄이 개최됐으며 과학기술인 15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는 에너지기술 분야 석학과 기업인들이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저감, 스마트그리드 기술분야에 대한 22편의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패널토론을 열어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미국 측은 PNNL(북서태평양국립연구소), IBM, NIST(국립표준연구원), 버지니아공대, 워싱턴대, 뉴멕시코대, 코네티컷대 등이 참여했고 한국 측은 지식경제부, 전기연구원, 원자력연구원, 한전, LG전자, SK에너지, 고려대 등이 참여했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0년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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