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회장 최재범)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정기총회 개최에 어려움이 있어 2021년도 정기총회를 서면결의로 실시(부의일자 3월 17일)하여 지난해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총회 안건을 서면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 주요사업으로는 법정 시험‧검사업무 강화, 표준화 및 연구개발사업 내실화, KAS 및 단체표준 인증업무 활성화, 회원사 경쟁력 제고 및 진흥회 역량 확대 등으로 정하여 회원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진흥회 운영기반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예산은 전년대비 9.3% 증액된 27억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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