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에너지·대륜발전 ‘유상증자’ 참여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인 대륜E&S가 별내에너지와 대륜발전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대륜E&S는 별내에너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200만주(지분 50%)를, 대륜발전에 61억원을 투자해 122만주(30.5%)를 취득키로 했다. 취득일자는 각각 20일, 21일이다. 별내에너지와 대륜발전은 대륜E&S의 자회사이다. 한편,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지난 16일 1주당 0.01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주식 총수는 47만7883주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대경 기자 kdk851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인 대륜E&S가 별내에너지와 대륜발전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대륜E&S는 별내에너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200만주(지분 50%)를, 대륜발전에 61억원을 투자해 122만주(30.5%)를 취득키로 했다. 취득일자는 각각 20일, 21일이다. 별내에너지와 대륜발전은 대륜E&S의 자회사이다. 한편,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지난 16일 1주당 0.01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주식 총수는 47만7883주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