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396G㎈/h와 전기 515㎿ 생산…공급세대 5만6000세대 지역난방공사가 파주 열병합발전시설에 대한 시운전 및 성능시험을 마치고 상업운전에 돌입한다.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24일 공시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파주 열병합발전시설의 상업운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파주 열병합발전시설은 열 396G㎈/h와 전기 515㎿의 열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만5862세대에 공급한다. 공사 관계자는 “상업운전을 통해 생산된 열을 파주 및 일산지역 열공급세대에 공급하고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형 기자 jhdew007@gmail.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역난방공사가 파주 열병합발전시설에 대한 시운전 및 성능시험을 마치고 상업운전에 돌입한다.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24일 공시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파주 열병합발전시설의 상업운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파주 열병합발전시설은 열 396G㎈/h와 전기 515㎿의 열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만5862세대에 공급한다. 공사 관계자는 “상업운전을 통해 생산된 열을 파주 및 일산지역 열공급세대에 공급하고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