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계획 예방정비 후 발전재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영광원전 4호기(가압 경수로형, 100만㎾급)가 제12차 계획 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11일 오후 9시 39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예방정비 기간 중에 원자력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수행했으며 원전연료 교체, 원자로 상부 배기관 교체 등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점검 및 정비작업을 실시하여 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성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형 기자 jhdew007@gmail.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영광원전 4호기(가압 경수로형, 100만㎾급)가 제12차 계획 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11일 오후 9시 39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예방정비 기간 중에 원자력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수행했으며 원전연료 교체, 원자로 상부 배기관 교체 등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점검 및 정비작업을 실시하여 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성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