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3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발행예정인 제26-1, 26-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이 ‘안정적’인 AAA로 평가받았다. 한신평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발전사업자로서 정책적 중요성 △현행 전력거래 가격체계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창출능력 △원전설비 건설 등과 관련된 자금부담 △한전의 직간접적 지원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이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형 기자 jhdew007@gmail.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3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발행예정인 제26-1, 26-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이 ‘안정적’인 AAA로 평가받았다. 한신평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발전사업자로서 정책적 중요성 △현행 전력거래 가격체계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창출능력 △원전설비 건설 등과 관련된 자금부담 △한전의 직간접적 지원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이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