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 E&S(대표 이승칠)가 4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아 롯데백화점 노원점 및 7호선 노원역 주변에서 가스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대륜 E&S 임직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 동부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안전 의식의 함양을 위해 실시됐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및 7호선 노원역 주변에서 백화점 이용객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으며 주거지 이동이 빈번한 이사철을 맞아 가스시설에 대한 마감조치 등에 대한 홍보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가스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힘썼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해 가스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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