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부터 9년째를 맞이한 전력IT 현장기술지원 서비스는 전력거래소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력IT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개선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는 고객서비스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올해는 10개조 20명의 전력IT 전문가가 50개 고객의 발전소 현장을 방문, 애로사항 등을 해결했다”며 “현장에서 해결할 수 없는 애로사항 등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해결책을 제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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