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 문서화로 체계적 안전관리 강화

국무총리표창 GS건설 박만봉 부장

2010-08-11     CEO에너지

박만봉 부장은 1800만인시를 달성하고 잠재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기안전사고 위험성을 해소했다. 특히 작업절차서와 검사 및 시험계획서를 제정하는 등 전기안전 문서화로 체계적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점검목록을 작성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활동도 실천했다. 공사에서도 시공전 일일계획을 수립하고 시공전 화의로 안전사항을 점검했으며 이런 철저한 계획으로 관리를 통해 사고를 방지했다. 이와 함께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전기설비 안전진단 기회를 제공해 전기안전기술 세계전파를 적극 지원하는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0년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