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패션상품은 물론 가구와 스포츠·레저 용품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신년정기세일 기간에는 패션잡화 10~30%, 남녀의류 10~40%, 골프·스포츠·아동 10~30% 이며, 식기와 침구, 가구 등 리빙용품과 레저용품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패션관은 8일부터 10일까지 브랜드별 선착순 5명에게 특가상품을 제외한 세일상품에 한해 추가로 10%를 할인한다.
여성의류는 '앙또아네뜨', '쉐르치', '폭스레이디', '유옥경' 등을 비롯해 젊은 여성을 위한 '탑걸', 'GGPX', '쿠아' 등의 의류를 추가 할인한다.
여기에 남성의류 '트루젠', '본막스'를 비롯해 아동과 스포츠의류 일부 브랜드 상품을 추가로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8일부터 10일까지 '행운의 복 상품전'을 열고, 패션상품은 물론 가구와 스포츠, 레저 상품까지 최대 60%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레노마' 머플러와 '존스메들리' 램스울 머플러는 각 10점 한정 2만원씩 판매하며, '에스까다' 울 원피스는 3점 한정 7만8000원에 판매한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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