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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화차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2.03.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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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 변영주 |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김별


이름, 나이, 가족...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이선균)와 선영(김민희).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조성하)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그녀가 살인사건과 연관돼 있음을 알아낸다. 그녀의 정체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충격적인 진실들이 밝혀지기 시작 하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2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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