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은 "외적인 변신 보다는 어린아이 같은 감정을 지니기 위해 노력했다. 딸 '예승'역으로 출연한 갈소원 양과 하루 종일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촬영 내내 긴장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7번방의 선물’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딸바보 ‘용구’의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임금지인 교도소로 반.입.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2013년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2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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