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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력회사, 정전관리시스템 교체 주력
2013년 02월 04일 (월) 글로벌뉴스팀 news@energykorea.co.kr

   

앞으로 북미 전력회사들이 정전관리시스템(OMS, outage management system) 구축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정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구축 후 편익이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정전 발생으로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론적으로 정전관리시스템은 사전적 정전 알림 기능, 정전발생 장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및 정전 상태 공지 기능을 통해 정전지역 검토를 위한 물리적 노력과 복구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전통적 정전관리방식에 세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 신뢰성 있고 시기적절한 정전보고 시스템이 미흡하다. 소형 정전에 대한 파악은 대체로 소비자에게 의존하고 있고, 이는 부정확함을 일으키게 된다. 둘째, 정전 복구 시간이 느리다. 전력회사들은 소형 정전이 대형 정전 안에 포함돼 있는 경우를 감지가 어렵고 이는 비용의 증가를 만들게 된다. 셋째, 단일 고객의 정전을 진단하는 것은 어렵다. 스마트그리드 컨설팅 기업 Enspiria Solutions에 따르면, 정전 보고의 75%는 단일 서비스 정전이다. 소비자서비스 부문 직원이 전화로 계량기의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는지를 확인하지 못한다면, 직접 방문해 진단을 해야 한다.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첨단계량시스템) 시스템은 이런 정전관리 문제를 보다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미터는 전력공급이 차단되었을 때 곧바로 알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전력이 재공급되었을 때 복구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원문 및 출처: http://www.smartgridnews.com>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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