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에 따라 "매출액이 약 35% 감소할 것이며 영업수지에 대한 영향은 매출액 감소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른 브랜드를 영입하는 등 판매 보전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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