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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동창생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3.11.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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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드라마 | 박홍수 | 최승현(명훈), 한예리(혜인), 윤제문(정민), 김유정(혜인), 조성하(상철)


명훈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과 단 둘이 살아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 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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