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가까운 시간동안 한국문단의 최전선에서 펜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창조 생활을 계속 해온 저자가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조언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아홉 개의 창조아이콘을 제시하고 그 분석을 통해 젊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창조 아이콘을 통해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한 장 한 장 창조 아이콘을 해체하고 다시 재구성해가면서 가장 바람직한 삶의 태도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선사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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