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대연구 3부작 완결편 『어제까지의 세계』.
문화인류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50년간의 문명 탐구를 통해 역사의 역동적인 변화와 흐름을 예리하게 파악하고, 세계가 직면한 위기의 본질과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왔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총, 균, 쇠》에서는 인류역사의 탄생과 진화를, 《문명의 붕괴》에서는 문명의 위기와 종말을, 그리고 이번 책에서는 세계의 희망과 생존의 해법을 찾아 나서고 있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4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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