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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 상반기 LPG판매사업자 간담회

가스안전공사 경기, 상반기 LPG판매사업자 간담회

  • 기자명 황무선 기자
  • 입력 2014.02.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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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스사고 현황 설명, 올해 사고예방대책 공유

▲ 가스안전공사 이창수 경기지역본부장이 LPG판매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공사가 추진할 사고예방대책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27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원·안양·과천·의왕·군포시 관계공무원 및 가스판매사업자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판매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사 경기본부는 2013년 가스사고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특별기동단속반 세부운영계획과 불량 및 폐기대상 LPG용기 유통근절 방안 등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고예방대책에 대해 안내했다. 또 LPG특정사용시설 검사미필업소에 대한 해소방안과 막음조치 사고사례 등에 대해 사업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창수 본부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에 있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LPG판매사업자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고예방대책과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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