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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홀에서 파를 하고 싶다

파3홀에서 파를 하고 싶다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4.07.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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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샷의 응용 - 파3 대책

Point Up >> 3. 내리막 파3홀

목표 상공으로 가상의 목표를 정하라!

   

내리막홀은 오르막에 비해 쉬워보이지만, 시선을 두는 방법에 따라 미스가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내리막에서 목표에 시선을 두면 왼발에 체중이 걸리면서 토핑이 생기거나 뒤땅이 생긴다.
목표는 낮은 장소에 있지만, 시선 높이는 보내야 할 가상의 목표를 정하라.

결코 시선을 낮춰 어드레스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목표 상공에 보이는 나무 등의 가상의 목표를 정하고 시선을 유지하면서 어드레스한다. 시선을 낮추면 왼발에 체중이 들어간 어드레스가 되고 역체중이동 현상이 되면서 미스샷을 하기 쉽다.

실제 목표 상공에 가상의 목표를 찾는다!
깃대에 붙이려고 하지 않는 것! 그린 주변에 떨어지면 OK, 올라가면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Point Up >> 4. 오르막 파3홀

시선을 높게 하고 스윙하라!


오르막 파3홀에서 뒤땅이 생겨 왼쪽으로 감기는 미스를 하기 쉽다.
자연스럽게 왼쪽어깨가 내려간 어드레스로 티업을 높게 해 티를 날리지 않고 볼을 친다는
이미지를 하면 그런 미스를 줄일 수 있다.

자연스럽게 목표를 보고 그대로 어드레스하라!
플렛한 장소에서 어드레스부터 볼을 띄우려고 한다면 큰 미스가 생긴다. 높은 장소에 있는 목표에 시선을 들어주는 경우이다. 그래야 볼이 뜨는 자연스런 셋업이 된다.



클럽은 오르막을 계산해 선택!
오르막 파3홀에서 티샷을 할 경우, 대부분 사람들은 짧은 경우가 많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약간 큰 클럽을 선택해 힘을 주지 않고 휘두른다. 월간<GOLF Monthly> 제공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4년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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