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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 국정감사 결산

2014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 국정감사 결산

  • 기자명 정욱형 기자
  • 입력 2014.11.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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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기관 답변서 사전검열 하베스트 인수비리 등 질타 이어져

[에너지코리아 11월호] 유난히 짧았던 올해 국정감사는 지난 10월 7일 특허청을 피감기간으로 시작해 27일 종합국감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당초 분리 국감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다가 짧게 마무리되면서 다소 맥이 빠진 국감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너지분야에 대한 국정감사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 14일 안전부문 공공기관, 16일 한전과 자회사, 17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관계사, 21일 광물 및 에너지관련 공공기관, 23일 석유 및 가스관련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에서는 ‘산하지관이 국회에 보고하는 자료를 스크린하라’는 윤상직 장관의 지시가 문제가 돼 시작 40분만에 정회되는 해프닝으로 시작돼 관계자 증인 출석으로 마무된 국감이었다.

본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4년 11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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