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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 수상

가스안전공사,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 수상

  • 기자명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4.12.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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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마을 시범사업 적극 추진한 공로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장재경 고객홍보실장(오른쪽)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23일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경기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4 안심마을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안심마을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전국 10개 안심마을 시범지역 내 소외계층 237가구에 대하여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등 가스시설 개선과 안전점검,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안심마을과 별도로 농촌지역의 가스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국 17개 농촌마을을 ‘가스안전마을’로 지정하여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산물 구입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기동 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가스안전 기술력을 갖춘 공사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사전에 가스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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