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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프리미엄시장 성장 가능성과 그 파장

가스보일러 프리미엄시장 성장 가능성과 그 파장

  • 기자명 정욱형 기자
  • 입력 2015.10.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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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일란트 한국 진출 국내 보일러제조사 간판모델로 대응

가스보일러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미리부터 열기가 뜨겁다. 연간 120만 대 규모의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린나이코리아(가나다순) 등 빅 3사와 대성산업 롯데알미늄 등 5개 사가 시장을 나눠가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가스보일러 프리미엄’ 시장 장악을 내걸고 140년 역사를 가진 독일기업 바일란트가 한국사무소를 냈다. 설치비와 자재비를 포함할 때 5~10배 비싼 독일보일러가 우리나라에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까? 국내 가스보일러 프리미엄시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 보일러제조사들마다 입장이 제각각이다. 올 겨울 시장의 간판모델이 될 가스보일러 프리미엄시장을 미리 만나보자. 글 I 정욱형

▶에너지코리아 매거진 10월호로 이어집니다.

본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5년 10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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