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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15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귀뚜라미, 15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5.10.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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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삶의 질을 향상시킨 가치 기준에 적합한 기업으로

[에너지코리아뉴스] (주)귀뚜라미(대표 이종기 www.krb.co.kr)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여성소비자의 눈으로 가려내어 선정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에서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 1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은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가치 기준에 적합한 기업을 각 부문별 항목 점수를 매겨 후보에 올리고 여성소비자, 온라인 조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한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가스비 잡는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창업 반세기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와 닿는 키워드인 ‘연료비 절감’을 지상과제로 설정하고, 보일러 연소 및 열 교환 기술에 끊임없이 투자함으로써 ‘가스비 잡는 보일러 = 귀뚜라미보일러’라는 공식을 만들어 냈다.

안전성도 단연 최고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가정용 가스보일러 전 모델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가스누출에 의한 폭발 및 질식 사고를 기술적으로 완전히 차단한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를 탑재해 지금까지 제품 결함으로 인한 인사사고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가장 안전한 보일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귀뚜라미보일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하여 그동안 상상도 못 했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보일러 기술의 진정한 리더인 귀뚜라미보일러는 ‘거꾸로 타는 보일러’, ‘4번 타는 보일러’를 지나 사물인터넷(IoT)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귀뚜라미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고객은 ‘IoT 실내온도 조절기’만 교체하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전원, 온도, 24시간 예약은 물론 각종 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보일러는 스스로 자가진단하여 소비자에게 보일러 상태를 알려준다. 즉, IoT 실내조절기만 구매하면 완전 새로운 보일러로 재탄생한다.

회사 관계자는 “15년 연속 수상은 보일러 선택의 주 고객인 성인 여성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결과물로 그 의미가 크며 더욱더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에 못지않게 무한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며, 고객만족과 사회공헌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더욱더 좋은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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